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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1일

Benefits of Reading Aloud (소리내어 읽기의 이점)

아이들에게 책을 일찍 읽어주고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다는 사실을 모든 부모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고 지쳐서 (또는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의심하거나 동기가 부족해서) 자녀와 귀한 시간/기회를 놓칠 수 있지만, 마음힘 키우기 부모님들은 꼭 우리 아이들에게 투자 합시다. 최근에도 "소리내어 읽기의 이점"에 관한 연구는 계속 발표 되어, 주요 연구결과 몇 가지만 간략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미국 Boston에 위치하는 NGO Reach Out and Read 웹사이트에 게재된 E. Duursma, M. Augustyn & B. Zuckerman의 리포트 내용입니다.

일찍부터 소리 내어 읽어주는 과정의 중요성:
  • 일찍 책을 읽어줄 수록 일찍 읽기/쓰기를 한다  
  • 책을 읽어 주면 언어와 인지 발달은 물론이고 동기, 호기심 및 기억력도 발달된다 
  • 아기 때 더 많은 단어들을 들려줄 수록 어휘가 폭넓어진다 
  • 책에서 들리는 단어들은 일반 생활이나 TV에서 안들리는 단어들이 많다 
  • 부모가 책으로 양육하고 관심을 주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책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 읽기/쓰기가 더 일찍 능숙할 수록 더 칭찬받고 --> 더 자신감 얻고 --> 더 뛰어난 학습 --> 또 칭찬받고 --> 또 자신감 얻고 등 ... 이런 virtuous cycle(선순환)이 증가된다 
  • 아픔, 비극, 스트레스 등 감당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독서치료의 도구도 된다 
  •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 부모의 음성을 통한 심리적 안전감 형성이 된다 

바쁜 시간 지친 양육에 자녀를 위한 "소리내어 읽어주기"는 물론 부모님의 마음에 힘이 되는 양서로 마음의 힘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너무 일찍 쓰기/읽기를 시작해서 책과 글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이 생겨 독서의 득 보다 실을 먼저 알게 된다면 독서는 더이상 마음의 힘을 줄 수 없답니다. 글과 그림(색채치료의 효과) 모두 아름다운 책을 자녀에게 선물해 주신다면, 자녀에게 평생의 가장 좋은 스승이자 친구를 선물해 주시는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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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0일

미술치료 & Reading

미술치료와 접목해서 사용할 수 있는 Book List를 또 만들었습니다.
아래 책들이 아동도서로 이뤄진 까닭은 미술치료에 사용되는 도서들이고,
간단한 내용과 그림 위주로 심리정서에 직접적이고 명료하게 다가가는 책들입니다.
잼있고 좋은 책들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Title (제목), Author (작가) 

1. 나는 그루터기야, 나카야 미와 

2. Le Colis Rouge (빨간 소포), Clotilde Perrin 

3. The Night Shimmy, Anthony Browne 

4. The Little House, Virginia Lee Burton 

5. Frederick, Leo Lionni 

6. The Giving Tree, Shel Silverstein 

7. Imagine, Bart Vivian 

8. The Blue Balloon, Mick Inkpen 

9. The Snowy Day, Ezra Jack Keats 

10. Little Nerino, Helga Ga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