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4일

Art Therapy & 고통.불안

미국 병원에서는 미술치료로 인하여 고통과 불안정을 줄인다는 사실을 알고있나요? 암환자들 또 천식(asthma)있는 어린이들이 색연필, 물감 등 미술도구로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미국은 예전부터 각 병원에서 미술치료를 사용하면서 많은 환자들에게 고통을 대처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러 리포트를 볼 수 있고 (예: Science Daily 2006년 기사 & 미국국립보건원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2000년 기사) 또 저는 직접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줄이거나 잊기 위해 미술 치료를 받는 것을 미국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천식 환자의 치료는 최근에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0년 5월 21일 로이터 (Reuters 통신사) 기사는 미국 알레르기 & 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 Clinical Immunology)의 2010년 5월호 연구발표를 요약합니다. 미국 어린이들 중 거의 10%가 천식 때문 어려운 생활을 합니다 (도시화 그리고 공기 오염의 관계로 천식은 선진국 병이라고 알려지고 한국은 전국의 약 15% 정도가 천식 환자로 예상 받고 있음). 단순히 천식의 발작 공포만으로써 불안정 할 수 있고, 또는 천식 발작을 촉발시키던가 가벼운 천식 발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술치료는 말로 표현 못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풀어주면서 천식 발작에 관한 불안정을 대처하게 도와줍니다. 결과는 어린 환자들의 정서의 건강이 개선은 물론 육체적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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